북한 개성 일대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지난 16일부터 캄보디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유산위원회 심사결과 등재를 확정했습니다.
선죽교, 만월대, 왕건릉 등 12건의 유적이 포함된 이 일대는 "고려 왕조의 정치,문화,사상적인 가치를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북한은 지난 2004년 고구려 고분군에 이어 2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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