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발전소 건립 찬반시비 흉기 휘두른 4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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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건립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어젯밤 11시 40분쯤 동두천시 광암동에서 LNG 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목을 다치게 한 40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술을 마시고 집에 가던 중 발전소 건립 반대 집회인원을 보고 "보상금을 받아 내려는 것"이라고 비난하다 집회자들과 시비가 붙자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두천에는 내년까지 25만6천5백㎡ LNG 복합화력발전소가 들어설 예정이지만, 일부 주민들은 환경파괴와 부동산 가치 하락 등을 이유로 발전소 건립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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