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은 23일 녹화방송된 SBS 강의 쇼 '지식나눔 콘서트 아이 러브 인'에서 "삶을 사는 지혜, 인생학교"라는 주제로 거침없으면서도 깊이 있는 강의를 선보였습니다.
알랭 드 보통은 한국사람들은 쉬는 방법을 모른다며 여가에도 방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가를 보내는 한 방법에 대해 그는 "먼저 자신을 들여다보라"고 제안했습니다.
즉,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하고 친밀한 우정을 쌓아야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사람인지 깨달을 수 있다"는 겁니다.
펜을 들고 자신의 느낌을 적어보고 대화를 하고, 때로는 과감하게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친구를 바꾸기도 해야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을 이해하게 된다는 겁니다.
알랭 드 보통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라며 친구를 만나는 것은 훌륭한 여가가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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