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개성공단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해 둔 실무회담이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북한의 적극적인 호응을 촉구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기존의 개성공단 실무회담 제의는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북한이 조속히 호응해 나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남북 장관급회담 제안 이전인 지난달 개성공단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 당국간 회담을 제의해 둔 상탭니다.
앞서 개성공단에 입주한 업체들은 어제(20일) 기계설비 점검을 위한 방북과 공단 정상화를 위한 실무회담을 남북 양측에 촉구하면서 다음 달 3일까지 적절한 조치가 없을 경우 '중대 결단'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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