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 펠릭스 호세(도미니카 공화국)가 6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롯데는 21일 오전 호세가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을 통해 부산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부산에 도착한 호세의 모습./연합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 펠릭스 호세(도미니카 공화국)가 6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롯데는 21일 오전 호세가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을 통해 부산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부산에 도착한 호세의 모습./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