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주택 물량, 40만 가구 이하로 떨어져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올해 신규 주택 인허가 물량은 37만 가구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정부가 지난 2003년 주택종합계획을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40만 가구 밑으로 내려간 건 처음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당분간 경기침체와 주택 수요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주택 공급물량을 지속적으로 조정해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는 그동안 공급 확대 중심이었던 정부의 주택 정책 기조에 변화를 주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

저소득층의 내 집 마련 기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저소득층이 내 집을 마련하는 기간이 지난해 10.5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8년에 10년 걸렸던 것보다 0.5년이 더 늘어났습니다.

반면, 고소득층은 지난 2008년 6.9년에서 지난해 6.5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

광고 영역

개성공단 기계, 전자부품 업체들이 개성공단 설비 점검을 위한 방북을 즉시 승인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기업들은 고가의 기계와 장비들이 장마철을 맞아 습기에 노출되면 공단이 정상화되더라도 장비를 폐기처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다음 달 3일까지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개성공단을 정상화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중대 결단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취할지는 논의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유출된 개인정보로 자신도 모르게 휴대전화에 가입돼 피해를 보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휴대전화 명의도용 피해 상담 건수가 418건으로 재작년 93건보다 4.5배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5월까지 620건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배가 늘어났습니다.

대출상담을 빙자한 명의도용 사례가 32.7%로 가장 많았고 대리점 직원이 몰래 가입시킨 경우가 23.8%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