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 미상 백색가루 강남우체국 배달…전 직원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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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우체국에 성분 미상의 백색 가루가 든 봉투가 배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발신지가 프랑스로 찍힌 해당 봉투는 강남우체국장 앞으로 왔고, 엑스레이 검사 과정에서 성분 미상의 백색가루 물질이 발견됐습니다.

우체국은 서울 수서경찰서에 신고했고, 소방관들도 출동해 한때 우체국 전 직원이 외부로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해당 봉투를 서울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 성분분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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