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소 한진해운 전 상무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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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김영소 한진해운 전 상무가 조세피난처에 서류로만 존재하는 유령회사인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타파는 김 전 상무가 고 조수호 한진 회장의 비서실 부장직에 이어 서남아지역본부로 발령난 2001년 9월 조용만 전 한진해운홀딩스 사장과 함께 사모아에 '로우즈 인터내셔널'이라는 유령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스타파는 또 예금보험공사가 자회사인 '한아름 종금'을 통해서도 다수의 페이퍼 컴퍼니를 운용했던 정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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