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병원에서 또 절도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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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병원 입원실에 몰래 침입해 물건을 훔친 혐의로 49살 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씨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의 한 대형병원에서 환자가 입원실을 비운 틈을 타 지갑을 훔치는 등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6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전씨는 5년 전에도 이 병원에서 물건을 훔쳐 2년6개월간 수감생활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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