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업·단체 7곳, 노숙인과 여름옷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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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노숙인시설협회와 함께 '희망 옷나눔 1004 릴레이' 행사를 이번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실시합니다.

기업과 사회·종교단체 7곳이 참여해 노숙인을 위한 새옷과 헌옷 1만 6천여점을 모아 차례로 기부하게 됩니다.

노숙인에게 기부되는 옷 대부분이 가을·겨울철 옷인 경우가 많아 위생상 문제가 많았었습니다.

기부받은 옷, 신발 등 1만6천여점은 노숙인들이 씻고 옷을 갈아 입을 수 있는 서울역광장내 우리옷방을 중심으로 4천500여명의 노숙인에게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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