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성동 재개발·재건축 정비예정구역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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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제(19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로구 고척동과 성동구 금호동4가 일대의 주택 재개발·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9만 1천 제곱미터 넓이의 구로구 고척동 134-93번지 일대는 토지·건물 소유자 30% 이상이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요청했고 4만 6천 제곱미터 넓이의 성동구 금호동4가 1221번지 일대는 추진위원회 구성이 안 돼 구역 해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고척동 일대는 2006년 평균 10층의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도록, 금호동 일대는 2007년 용적률 210%에 건폐율 50%로 전면 재개발하도록 고시됐었습니다.

해제 고시는 7월 중 이뤄질 예정입니다.

두 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작년 1월 '뉴타운·재개발 수습방안' 발표 이후 해제된 정비예정구역은 모두 59곳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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