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고 존엄 비방 탈북자 제거할 것"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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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국내 탈북자 매체의 언론 보도를 문제 삼아 북한체제를 비판하는 탈북자들을 제거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인민보안부는 특별담화를 통해, 북한의 '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는 탈북자들을 "물리적으로 없애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단행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민보안부가 문제 삼은 내용은 김정은 제1비서가 올해 초 히틀러의 저서 '나의 투쟁'을 노동부 간부들에게 선물했다는 내용의 탈북자 매체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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