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항철도서 20대 여성 투신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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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밤 8시 반쯤 인천 서구 검암역을 출발해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공항철도 열차에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치여 숨졌습니다.

공항철도 측은 열차가 출발한 뒤 500m 지점인 지상구간에서 여성이 갑자기 뛰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열차 기관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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