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를 조명하는 전시회가 다음달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대중음악 기획전시관에서 열립니다.
한국음반산업협회는 다음달 3일부터 '서태지, 더 히스토리'란 주제로 서태지의 21년 음악 인생 발자취를 20개 이슈로 나눠 선보이고, 대중음악계에 미친 파급력과 기록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림픽홀을 리모델링해 지난 2011년 대중음악 전문공연장으로 재개관하면서 마련한 상설 기획전시관으로, 2011년 1차 기획전은 'K팝 한류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2012년 2차 기획전은 타계 50주년 기념 남인수 전시회가 열린 바 있습니다.
한국음반산업협회는 이번 행사가 연례적으로 여는 상설 전시의 3차 기획전으로, 서태지컴퍼니가 물품을 대여하고 관련 자료를 제공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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