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장 20%, 경영평가에서 '낙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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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비리와 역량 부족으로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공공기관장이 96개 기관 가운데 약 20%인 1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원전 비리와 관련해 원자력안전 규제 전문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박윤원 원장과 김현태 석탄공사 사장은 해임 건의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이번 기관장, 기관, 감사 평가에서는 최고인 S등급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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