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열리는 한국과 이란의 월드컵 최종 예선전 입장권이 모두 매진됐습니다.
오전 11시부터 문수경기장 남문과 북문 매표소에서 시작된 현장판매분 예매는 한 시간 만에 1천 700장이 모두 팔려나가 4만 4천 석의 관람석이 매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시각 현재 문수경기장에는 열성팬들이 일찌감치 몰려들면서 응원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4만 5천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시내 버스 100대 이상을 추가로 투입하고 2천 대 규모의 입시 주차장을 마련하는 한편 셔틀버스 8대도 운행할 계획입니다.
오늘 경기가 끝난 뒤에 밤 11시부터는 차범근과 안정환 등 역대 월드컵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기가수 공연과 함께 월드컵 출정식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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