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남대문 시장에서 쇼핑하는 부녀자들을 상대로 지갑을 훔친 혐의로 55살 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17일, 남대문 시장 아동복 매장에서 쇼핑하던 63살 이 모 씨의 가방 안에 손을 넣어 지갑을 훔치는 등 소매치기 수법으로 모두 7회에 걸쳐 5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같은 혐의로 복역하다 지난 4월 만기출소한 지 한 달 만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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