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연말까지 600만㎾, 내년에 천만㎾의 발전기가 준공될 계획이어서 내년 여름부터는 전력수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전력 당국은 발전설비 확충 사업에 만전을 기해 이번이 '마지막 위기'가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여름철 전력난을 앞두고 전력 당국에 순환단전 순서 등 위기관리 매뉴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할 것을 주문하면서, 국민들에 대해서도 냉방온도 제한 조치에 대한 동참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 마련된 예산이 집행 과정에서 정책 목표나 취지에 역행하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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