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정상 "북한 문제 생산적 논의…긴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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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를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미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G8 정상회의 참석차 북아일랜드를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 뒤 북한과 이란에 관한 두 정상의 논의가 매우 생산적이었으며, 북한 문제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도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고 소개하고, 미러 양국이 모든 방향에서 상호작용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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