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후 2시쯤 서울 통의동의 한 공사장에서 계량기 증설 작업을 하던 35살 황 모 씨와 최 모 씨가 전기 합선으로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황 씨는 얼굴에, 최 씨는 양손에 화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중에 갑자기 스파크가 일어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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