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가 전통시장 살리기 차원에서 전통 시장 안에 현장 시장실을 차렸습니다. 상인과 이용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겠다는 취지입니다.
서울시청에서 심영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서울시청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현장 시장실의 주제로 전통시장 살리기를 선정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오늘(17일) 아침부터 성북구 정릉시장 일대를 찾았습니다.
박 시장은 오전 7시 시장 주변 대청소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시장 점포를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찾았으며, 저녁에는 자치구와 상인회, 시장전문가와 함께 정책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한 현장시장실은 서대문구 영천시장, 신중부시장 등으로 자리를 옮겨 오는 20일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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