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부실한 처치로 뇌종양 발병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사병이 오늘(17일) 새벽 끝내 숨졌습니다.
숨진 신 모 상병은 오랫동안 심한 두통을 호소했지만 부대에서는 두통약만 처방받다가 지난 1월 민간 병원에서 뇌종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신 상병이 군에서 진료받을 권리를 침해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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