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애프터스쿨, 화끈 폴 댄스 ‘男 출연자들 심장박동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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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이 화끈한 폴 댄스로 토요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15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애프터스쿨의 화려한 폴 댄스가 펼쳐졌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6개월 동안 쉼 없이 연습했다”고 말했다. 그런 그녀들의 팔과 다리에는 멍 자국이 선명했다. 하지만 좋은 점도 있다. 애프터스쿨은 “좋은 점도 많다. 없던 복근이 다 생겼다”고 말했다.

8등신 미녀들의 폴 댄스에 강호동, 붐을 비롯한 남성 출연자들의 심장 박동은 더욱 빨라졌다. 여기저기서 감탄이 쏟아졌다.

특히 광희는 “미녀들이 저렇게 하니까 너무나 아름답다”며 활짝 미소를 지었다.

이날 출연한 국내 1위 폴 아티스트 정경민, 황지예 역시 “6개월 동안 저런 수준으로 완성 했다니 정말 대단하다”며 호평을 보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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