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g 괴물 가자미 화제, "지느러미에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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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kg 괴물 가자미 사진이 공개되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 전시된 70kg 괴물 가자미에 대해 보도했다.

'할리벗(Halibut)'이라고 불리는 70kg 괴물 가자미는 지구상에 실존하는 가자미류 중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가자미는 이를 손질할 요리사의 키보다 컸다.

요리사는 이 가자미를 피쉬앤칩스로 만들어 팔 예정이며, 300인분 정도의 양이 나올 것으로 추정했다.

70kg 괴물 가자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70kg 괴물 가자미, 고래나 상어인 줄 알았다" "70kg 괴물 가자미, 현대판 오병이어의 기적" "70kg 괴물 가자미, 지느러미에 한 대 맞으면 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70kg 괴물 가자미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SBS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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