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앞두고, 주말을 맞아 나들이객이 늘어나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으로 오산나들목에서 안성분기점 구간과 안성 휴게소에서 안성나들목 구간 등 18킬로미터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으로 덕평나들목에서 이천나들목 구간과 여주분기점에서 여주나들목 구간 등 모두 35킬로미터 구간에서 40킬로미터 이하로 속도가 떨어져 있습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4시간 56분, 광주까지 4시간 36분, 강릉까지 3시간 31분이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5월 행락철과 비슷한 42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낮 12시 사이에 절정에 달한 뒤 밤 9시에 풀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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