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련사가 서커스 무대 뒤에서 침팬지 마구 때려

[이 시각 세계] 콜롬비아 서커스 동물 학대 방지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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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서커스 무대 뒤편.

조련사가 침팬치를 마구 때립니다.

콜롬비아 의회는 서커스 동물 학대를 방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서커스 무대 위에 오르는 동물들은 곡예를 하기 위해 엄청난 훈련을 받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동물 학대가 이뤄진다는 겁니다.

동물보호단체를 중심으로 이런 주장이 제기되면서 법안이 통과가 됐는데요, 앞으로 콜롬비아에선 코끼리나 호랑이, 말 같은 동물은 법에 따라 서커스 무대에 오르는 것이 금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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