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자동차업계가 한국의 비관세 장벽에 대한 대책을 유럽연합, EU에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유럽자동차회사 최고경영자들은 어제 브뤼셀 EU 본부에서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과 만나 한국-EU FTA가 발효된 지 2년이 돼 가지만, 한국의 비관세 장벽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강력한 대응책을 요구했다고 유럽자동차공업협회가 밝혔습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의 한 소식통은 유럽 자동차 업계가 유로존의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 업체들이 한국-EU FTA로 유럽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데 대한 경계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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