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범 이대우, 부산 해운대역 주변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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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탈주범 이대우가 조금전 부산 해운대역 주변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수갑을 풀고 달아난지 26일 만입니다.

KNN 김건형 기자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김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탈주범 이대우가 붙잡힌 건 한 시간 전쯤인 오늘(14일) 저녁 7시, 부산 해운대역 앞에서입니다.

검문검색을 벌이던 해운대경찰서 소속 형사 3명이 덮치면서 이 씨를 제압했습니다.

이대우는 발견 당시 가발과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줄무늬가 있는 반소매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었고, 베이지색 모자를 깊게 눌러 썼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거 당시 큰 저항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대우는 현재 해운대경찰서로 압송 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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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우는 간단한 조사를 마치면 바로 남원으로 이동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저녁 7시 쯤, 부산 해운대 역 앞에서 탈주범 이대우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수갑을 풀고 달아난 지 26일만 입니다.

앞서 이대우는 오늘 오전 부산 민락동의 한 빈집에서 머물렀던 흔적이 발견됐고, 부산경찰청 전 경력이 총동원돼 검문검색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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