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직장 내 '성 소수자' 차별금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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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동성애자를 포함한 성 소수자를 직장에서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는 '고용차별금지법안'에 서명하고 싶다며 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 소수자 자부심의 달'을 맞아 백악관에서 열린 연회에 참석해 성 소수자에 대한 편견은 잘못된 것이며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성 소수자라는 이유로 미국 내 30개 이상 주(州)에서 해고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성 소수자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차별하는 것을 금지한 고용차별금지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직장 내 성 소수자 차별은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동성애자 결혼을 지지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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