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장마를 앞두고 오늘(14일) 오후 더위기 기승을 부려 전력수급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 오후 2시 31분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 kw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력수급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8번째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 오후 관심단계 경보가 발령될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전력 당국은 필요할 경우 민간 자가 발전기 가동과 시운전 출력반영, 주간예보 수요관리 등 비상대책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다음 주에는 중반부터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게 돼 냉방기 가동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보여 전력수급 사정이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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