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새벽 1시 40분쯤 서울 노량진동의 주택 3층에서 내연녀를 기다리고 있던 38살 전 모 씨가 1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전 씨의 왼쪽 팔이 골절됐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 씨가 술에 취해 3층 난간에 기대어 있다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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