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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최강희 감독 손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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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1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자신이 적어둔 쪽지를 살펴보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이란과의 2014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1위로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파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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