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율현동 공사장서 근로자 추락사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오늘(13일) 오후 3시 20분쯤 서울 율현동 세곡2지구 보금자리 공사장에서 전기 리프트 장치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건물 4층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42살 이 모 씨는 근처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고 중상을 입은 51살 정 모 씨는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용역업체 S개발 소속으로 함께 공사용 승강기를 타고 리프트 장치를 위로 운반하다 승강기가 추락하면서 1층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탑승한 공사용 엘리베이터에서 나사 결함이 발견됐다"며, "용역업체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