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에서 키우는 진돗개 2마리 '새롬이', '희망이'를 자신의 반려동물로 정식 등록했다. 청와대는 지난 4월30일 서울 종로구가 지정한 동물병원에서 박 대통령의 반려동물로 등록됐으며 동물등록증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월 초 사저에서 뛰어노는 모습과 동물병원에서의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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