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4배 전력피크요금제 7∼8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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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전력이 7∼8월 중 피크일을 지정해 전력단가를 3배 이상 높이고 비지정일엔 낮춰주는 수요관리형 선택요금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선택요금제는 10일간 지정한 피크일의 최대부하시간대에는 3.4배의 요금을 물리고, 지정일의 다른 시간대 또는 비지정일의 모든 시간대에는 요금을 0.8배로 낮춰주는 방식입니다.

대상은 계약전력 5천 kw미만의 사무실·공장·상가 7만 3천호로 일반주택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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