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늙어보이는 '노안'…선크림으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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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강한 한여름, 외출하지 않을 수도 없고 자외선 받아 피부 상할까 걱정하는 분들 많은데요.

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바르면 햇빛 노출로 인한 피부노화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연령 임에도 수십 년간 강한 햇빛에 노출돼 살아온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0년 이상 늙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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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_500

자외선에 피부가 직접적으로 노출되면 색소 침착, 기미가 생길 뿐 아니라 주름이 빨리 생겨 노화를 앞당기기 때문입니다.

피부암이 생길 가능성도 훨씬 높아집니다.

햇빛을 피할 수 없는 경우 피부 노화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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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의학연구소가 성인 90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4년간 실험해본 결과, 선크림을 매일 바른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24%가량 피부 노화가 덜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크림만 열심히 발랐더니 햇빛 때문에 노화가 오는 '광노화 증상'이 개선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만 꼼꼼히 발라도 피부노화를 늦추는 것은 물론, 젊어지게 하는 효과도 있음이 입증된 셈입니다.

무더위 속 야외활동 피할 수도 없고, 피부 보호해 젊음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와 사용법을 오늘 저녁 SBS 8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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