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LH공사와 수자원공사를 비롯한 9대 공기업에 대해 감사를 벌인 결과 부채 규모가 지난 2007년 말 128조 원에서 2011년 말 284조 원으로 121%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정부가 4대강 사업 같은 대규모 토목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 목표를 과도하게 설정하거나 수익성을 과대평가하는 바람에 사업을 맡은 공기업 재무구조가 악화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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