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오는 16일 오전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조찬회동을 하고 경제민주화법을 포함한 6월 임시국회 의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대표가 지난 5월 4일 대표로 선출된 후 양당 대표 간의 첫 공식 회동입니다.
새누리당 핵심 당직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정치권이 서민을 위한 자세를 잃지 말자는 차원에서 양당 대표가 국회 인근 설렁탕집에서 아침식사를 겸한 조찬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주로 6월 임시국회 의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달 초로 예상됐다가 미뤄진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회동 일정과 의제 등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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