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찰, 스트로스칸 불기소 의견 제출

매춘 조직 연루 의혹에 대해 "충분한 증거 찾지 못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프랑스 검찰이 매춘 조직 연루 의혹을 받아온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 총재에 대해 불기소 의견을 밝혔습니다.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릴 검찰청은 스트로스칸 전 총재의 매춘 조직 연루 의혹을 조사했지만 충분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불기소 의견을 법원에 제시했습니다.

프랑스 수사 당국은 벨기에와 프랑스 국경지역의 젊은 여성들을 릴과 파리 등 고급 호텔에 보내 매춘행위를 시킨 범죄조직을 수사하면서, 스트로스칸 전 총재가 연루된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이에 대해 스트로스칸은 당시 호텔에서 소개받은 여성과 파티를 즐기기는 했지만, 매춘부인지는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