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제주공항 군부대 화재 감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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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발생한 제주국제공항 내 해군 부대 화재에 대해 해군 작전사령부가 감찰에 나섰습니다.

해군 6전단에 따르면 해군 작사는 오늘 불이 났던 해군 제615비행대대에 대해 화재 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해군은 최초 화재 발견 뒤 1분 이내에 화재 사실을 통보하는 등 소방 대응 매뉴얼은 지킨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다만 담뱃불 등 개인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화재 예방교육과 순찰을 강화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이 나오는 대로 책임자들을 찾아내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화재로 부대 비가림시설 33㎡와 건물 외벽 상당 부분이 불에 타 4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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