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의 올해 아이스쇼가 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팀과 협연으로 이뤄집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오는 21일부터 사흘 동안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연아의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 2013'을 뮤지컬 '레미제라블' 팀과 영상 기법, 연출 등 공연 전방위적으로 협력해서 꾸민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뮤지컬 '레미제라블'에 출연 중인 김성민, 조영경, 김민솔 등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아이스쇼에 출연해 레미제라블의 대표곡 '아이 드림드 어 드림', '원 데이 모어' 등을 선보이고, 안무가 데이빗 윌슨은 뮤지컬 '레미제라블'팀이 편곡한 음악에 직접 안무를 제작해 완성도를 높입니다.
올댓스포츠는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뮤지컬 아이스쇼로 낯설지만 신선한 조합으로 새로운 감동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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