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쓴 국보 76호 '난중일기'가 다음 주 최종심사를 거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난중일기가 심사를 통과하면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등에 이어서 한국이 보유하는 10번째 세계기록유산이 됩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쓴 국보 76호 '난중일기'가 다음 주 최종심사를 거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난중일기가 심사를 통과하면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등에 이어서 한국이 보유하는 10번째 세계기록유산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