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간 대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 여자 축구팀의 광주 초청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오늘(10일) 간부회의에서 윌프리드 렘케 UN 사무총장 스포츠 특별보좌관이 다음 달 초 북한을 방문해 UN 스포츠 개발 평화사무국이 8월에 광주에서 개발도상국 차세대 리더를 대상으로 준비 중인 스포츠 프로그램에 북한 여자 축구팀 초청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또 올해 2회 째를 맞는 세계 아리랑 축제에 중국 조선족 아리랑과 한민족 아리랑은 물론 북한 아리랑팀을 초청하는 문제도 검토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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