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노태우 전 대통령 전 사돈인 신명수 전 신동방그룹 회장의 서울 성북구 성북동 자택 모습.
신씨는 지난 2001년 대법원으로부터 노 전 대통령 비자금 중 230억원을 지급하라는 추심 판결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2.2%인 5억1천만원을 납부하는데 그쳤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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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노태우 전 대통령 전 사돈인 신명수 전 신동방그룹 회장의 서울 성북구 성북동 자택 모습.
신씨는 지난 2001년 대법원으로부터 노 전 대통령 비자금 중 230억원을 지급하라는 추심 판결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2.2%인 5억1천만원을 납부하는데 그쳤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