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의 거버너즈 아일랜드에서 11층짜리 건물이 철거돼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행정 당국이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만들기 위해 17년간이나 자리를 지켰던 이 건물을 철거하는데 사용한 폭약량만 약 90kg에 달했는데요.
11층 건물이 단 10초 만에 무너지는 순간,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미국 뉴욕주의 거버너즈 아일랜드에서 11층짜리 건물이 철거돼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행정 당국이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만들기 위해 17년간이나 자리를 지켰던 이 건물을 철거하는데 사용한 폭약량만 약 90kg에 달했는데요.
11층 건물이 단 10초 만에 무너지는 순간,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