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오봉산서 50대男 등산객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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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낮 1시 20분쯤 강원 춘천시 오봉산 '구멍바위' 인근에서 55살 이모 씨가 낭떠러지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또 함께 등산하던 46살 윤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일행과 함께 등산하던 이들이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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