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이 지난 4년간 지속돼 온 유로존의 국가 부채 위기가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을 국빈 방문 중인 올랑드 대통령은 일본 재계 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러분이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은 유로존 위기가 끝났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유로존이 위기를 통해 "안정과 연대를 위한 모든 수단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의 발언은 유럽 대부분 나라들이 여전히 높은 실업률과 경기 침체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유로존이 "은행동맹을 향해 나아가고 예산 문제와 관련해서도 규정을 마련하는 등 경제적 관리 방식에도 개선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유럽연합과 일본 간 자유무역협정 협상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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