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낮 1시 반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강하게 분 바람을 타고 주변 박스 공장으로 옮겨붙으면서 모두 7개동을 태워 소방당국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크게 번진 낮 3시에 광역 2호를 발령해 소방관 100여 명과 소방차 40여 대, 소방헬기까지 출동시켜 큰 불길을 잡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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