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 없이 심각한 여름철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철강업계가 대대적인 절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국철강협회는 철강업체들이 전력수요가 많은 8월 5일부터 30일까지 봄철 사용량 대비 매일 106만㎾의 전력 사용을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원자력 발전소 1기가 생산하는 전력과 맞먹는 양입니다.
철강업체들은 이를 위해 절전 기간에 설비를 보수하고 직원들의 휴가 사용을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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