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3층서 작업하던 근로자 2명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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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2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63살 서 모 씨와 43살 손 모 씨가 1층 화단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이들은 옥상과 연결된 크레인에 올라타 아파트 외벽 균열 보수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을 연결하는 쇠줄이 끊어지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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